중간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시간이 흘러 스프링을 배우게 되었고 중간 프로젝트때 만들었던 것들을 스프링으로 구현해야한다... 대문자 P인 나는 생각만 잔뜩하고 미루고있었다... 양심에 찔려서 해야할 것들을 정리했다.. 스프링은 왜이렇게 헷갈리는지ㅠㅠㅠㅠ reservation 예약 관리를 맡았고 customer, service, member와 join을 해야하는데 헷갈려서 무작정 적어봤다.. 스프링으로 바꿔야하고 ajax로 추가해야하는 기능들은 이미 알고있지만 엮여있는게 많다보니 무작정 시작하면 넘 헷갈릴거같아서🥹🥹 추가해야할 것들도 있을텐데 어려워서 넘 걱정이된다.. 하지만 이겨내야지... 흑흑.. 나 좀.. 이렇게 된거 같은데..?